브런치 작가 신청을 했다.
떨어지는 경우도 많대서 큰 기대없이 보냈는데..
핸드폰으로 캘리그라피 채본 보면서 연습하는데
"브런치 작가가 되신것을 축하합니다"
메일이 왔다!!
고맙습니다~~^^
브런치에 글 올릴때마다 여기에도 업데이트 할께요~♡
오랜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간다!



브런치는 글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
책 출판의 기회를 주고자 만들어진
글쓰기 플랫폼입니다.
브런치를 통해서 에세이 출간을 하는분이 많더라구요
글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
심사를 통해서 연재의 기회를 주기때문에
합격하니 기분이 좋네요~~
사진도 넣고 보기좋게 편집해서 올려야 심사를
통과한다는 글을 봤는데,
저는 글에 집중하고 사진은 넣지 않았어요
발행될 글에는 편집의 양념을 넣어볼께요~~
열심히 쓸께요!



핸드폰에 울린 브런치 작가 메일!!
https://brunch.co.kr/
'브런치 글쓰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다시 출근하던 날 - 엄마 금방 다녀올께! (0) | 2020.09.22 |
---|---|
선풍기 - 사물에 대해서 쓰지 말고, 마음에 대해 쓰라 (0) | 2020.09.22 |